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16년/6월 (문단 편집) === 6월 21일 === |||||||||||||||||||||||||||||| {{{#ffffff 6월 21일, 18:30 ~ 22:16 (3시간 46분), [[고척 스카이돔|{{{#ffffff 고척 스카이돔}}}]] 심판, 우천취소 경기 누적 횟수 : '''3회'''}}}|||||||||||||||||| ||'''팀'''||'''선발'''||'''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R'''||'''H'''||'''E'''||'''B'''|| ||{{{#ffffff 삼성}}}||[[장원삼]]||2||0||0||0||2||0||0||4||0||'''8'''||10||1||2|| ||{{{#ffffff 넥센}}}||[[박주현(1996)|박주현]]||2||3||1||0||0||3||0||3||-||'''12'''||18||1||4|| ||<-9>{{{#ffffff 투수 기록}}}|| ||종류||이름||이닝||투구수||피안타(피홈런)||BB K||실점(자책점)||현재성적||시즌 ERA|| ||승리투수||'''[[박주현(1996)|박주현]]'''||5이닝||80구||6피안타(1피홈런)||1BB 0K||4실점(3자책)||4승 3패||6.00|| ||패전투수||[[장원삼]]||4이닝||98구||11피안타(0피홈런)||1BB 5K||6실점(3자책)||2승 7패||7.69|| ||<|2>승리팀[br]홀드투수||[[김택형]]||1이닝||8구||0피안타(0피홈런)||0BB 2K|| 0실점(0자책)||6홀드||6.65|| ||[[김상수(투수)|김상수]]||⅔이닝||17구||2피안타(1피홈런)||0BB 0K||1실점(1자책)||14홀드||3.68|| ||<-9>{{{#ffffff 야수 기록}}}|| ||종류||이름||회||점수||상대 투수||방향||거리||소속||특이사항|| ||<|2>홈런||[[최형우]]||1회||2점||[[박주현(1996)|박주현]]||좌중간 뒤||125m||삼성 라이온즈||16호|| ||[[백상원]]||8회||3점||[[김상수(투수)|김상수]]||우익수 뒤||110m||삼성 라이온즈||1호[* 통산 1호]|| ||구분||<-4>원정팀||<-4>홈팀|| ||3루타||<-4>없음||<-4>김하성(2회) 김민성(8회)|| ||2루타||<-4>배영섭(3회)||<-4>김민성(1회) 김하성(6회)|| ||도루||<-4>없음||<-4>고종욱(1회) 서건창(2회) 김민성(3회) 대니돈(6회) 김하성(8회) 유재신(8회)|| ||도루자||<-4>이영욱(8회)||<-4>이택근(3회) 서건창(4회)|| ||주루사||<-4>박한이(4회)||<-4>없음|| ||삼진||<-4>배영섭(9회) 박해민(8회) 박한이(6회) 김정혁(6회)||<-4>김하성(1회) 이택근(1회) 장영석2(2,3회) 박동원(3회)|| ||<-9>{{{#ffffff 기타 기록}}}|| ||실책||<-4>김상수(2회)||<-4>박주현(5회)|| ||결승타||<-8>고종욱(2회 2사 2루서 중전 안타)|| ||MVP||<-8>김민성(5타수 4안타 4타점 2득점) || ||관중 수||<-8>6,960명 || ||심판||<-8>추평호 전일수 원현식 김준희|| 1회초 2사후 이승엽이 안타로 출루하고 최형우가 간만에 홈런을 신고하며 산뜻하게 시작하나 했으나 곧바로 말공격에서 고종욱이 장원삼의 허술한 수비덕에 내아안타로 출루했고 4-5-6번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순식간에 동점이 되었다. 김민성의 타석때 페어/파울 관련 합의판정을 요청을 신청 했으나 원심인 페어로 유지되었다. 그리고 2회말 2아웃까지 잘 잡았으나 김상수가 수비 실책을 저지르며 서건창을 출루 시켰고 고종욱의 적시타, 김하성의 3루타, 윤석민의 적시타로 순식간에 3점을 내줬고 대니 돈을 플라이로 잡았다. 이 상황서 넥센의 합의판정이 있었고 변동없이 아웃으로 이닝이 끝났다. 3회초 배영섭이 2루타을 치고 나가고 박해민이 볼넷으로 1,2루 기회를 잡았으나 이승엽-최형우가 범타로 물러나며 점수를 얻지 못했고 말공격서 김민성의 안타 이후 이택근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1실점을 더 했다. 4회에도 박한이가 안타를 치며 나갔으나 백상원의 타구가 라인드라이브로 잡히고 귀루하지 못한 박한이도 아웃이 되며 기회를 날렸다. 그러나 5회 이지영과 김상수가 안타로 출루하고 배영섭이 투수 박주현의 실책으로 출루하고 그 사이 이지영이 홈을 파고 들며 1점을 얻었다. 그리고 박해민의 땅볼때 김상수가 재치있는 주루로 득점에 성공하며 2점차까지 따라갔으나 6회에 김하성, 대니돈, 김민성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추가 3실점을 했다. 그렇게 끌려가던 8회초 이승엽이 안타로 출루, 최형우의 몸의 맞는 볼로 1,2루 상황서 박한이가 적시타을 치고 백상원이 자신의 첫 홈런을 날리며 한점차까지 쫒아갔다. 이후 이지영의 안타로 출루후 이영욱으로 교체 되었으나 이영욱이 도루자를 기록하며 흐름이 끊겼고 말공격에서 김대우가 올라와 김하성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고 도루와 플라이로 3루까지 내준후 백정현으로 교체되었다. 교체된 백정현은 대니돈에게 몸에 맞는볼을 허용하고 김민성에게 2타점 3루타를 허용하며 권오준으로 교체되었다. 교체된 권오준도 유재신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점수는 순식간에 4점차로 벌어졌고 9회초 삼자범퇴로 물러나며 경기가 끝났다. 선발 장원삼은 4이닝동안 무려 11개의 피안타를 기록하며 6실점으로 완전히 무너졌다. 비록 김상수의 실책으로 3자책밖에 기록하지 않았으나 오히려 6실점만한게 기적일정도로 형편없는 투구를 보였다. 불펜진도 6이닝 6실점으로 와르르 무너졌으며 특히 8회 김대우-백정현-권오준의 실점은 쫒아가던 팀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타선은 지난 시리즈 빈공에 시달리던 모습에서 벗어나 활발한 공격을 보였다. 최형우가 간만에 홈런을 기록했고 6월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던 백상원은 시즌 1호이자 자신의 개인 첫 홈런을 기록했다. 이경기로 8위 KIA와 게임차 없이 7위에 랭크되었며 공동 9위인 kt와 한화하고도 1.5 게임차로 좁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